우성I&C(대표 김인규)가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 인수된 이후 첫 상품설명회를 가졌다. 김인규 신임 대표 선임을 비롯해 조직개편이 있고 난 후라 백화점 바이어 등 유통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번 F/W 상품 설명회에서 남성 캐릭터 브랜드 「본」은 ‘시대에 맞는 세련되고 현명한 사람_Mr. SMART SCOTT’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했다. 미국 뉴욕의 모던한 감성과 이탈리아 비첸차의 클래식함, 일본 카나자와의 퓨전 캐주얼을 비즈니스 트립(BUSINESS TRIP)이라는 테마로 풀었다. 이와 더불어 F/W시즌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 올 하반기 업그레이드 된 브랜드 이미지와 볼륨화를 동시에 꾀할 예정이다.
셔츠 브랜드 「예작」은 아트 감성의 트렌디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겸비한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클래식함과 캐주얼한 무드를 모두 연출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니트 셔츠 및 리버서블 셔츠를 제안한다.
프렌치 프리미엄 테이스트 「랑방컬렉션」은 하이엔드 패션을 지향하며 소재의 고급화와 테일러링의 정교함, 맞춤 서비스, VIP 마케팅 등을 강화한다. 상위 1%를 위한 브랜드 컨셉을 유지할 예정이다. 우성I&C는 이번 설명회에서 F/W시즌 브랜드별 상품 전략을 강화해 국내 남성 대표 패션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