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스포츠, 공격 영업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골프웨어 ‘레노마스포츠’가 하반기 들어 더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레노마스포츠’는 올 하반기 매장을 15개 이상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원활한 물량 확보, 적중률 높은 아이템 집중과 더불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은 주력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그간 강세를 보였던 팬츠, 티셔츠, 니트 등을 더욱 특화시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와 차별화되는 골프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들을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20~30% 비중으로 구성한 기획 아이템 품질도 업그레이드, 가격대비 높은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마케팅은 지난 5월 26일부터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지원과 극중 골퍼로 등장하는 ‘레노마스포츠’ 전속모델 윤세아씨와 연계한 다양한 아이템 제안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PPL 효과를 더욱 높이면서 드라마 속 등장 아이템이 베스트 아이템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매장에서도 매주 드라마와 연계한 홍세라 스타일을 제안해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정규 방송뿐 아니라 드라마 다시보기를 통한 광고 집행으로 타겟팅된 고객을 보다 효율적으로 공략하고 있으며, 앞으로 블로그 오픈 및 골프 커뮤니티 카페와의 연계를 통한 PR 등 온오프라인 동시 노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 회사 홍진호 부장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을 통해 인지도가 크게 상승함은 물론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승무드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올 추동에도 전년 대비 물량을 50% 증량하고 영업력을 강화, 올해 매출 목표인 550억원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2년 7월 3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