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숙녀, 레드라벨 확대로 영감성 어필
LG패션(대표 구본걸)이 하반기 ‘닥스숙녀’ 레드라벨의 상품 구성비를 확대해 젊은 이미지를 어필한다.
‘닥스숙녀’는 지난 시즌 30대를 위한 레드라벨 상품을 출시했는데 자체 분석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레드라벨 출시 후 평균 판매율이 상승했고 구매고객 또한 기존 메인타깃인 40~50대보다 10세 정도 낮아진 30~40대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구매의 70%가 신규고객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품 중 소매에 가죽과 니트 배색을 한 젊은 감성의 캐쥬얼 점퍼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닥스숙녀’는 하반기 레드라벨 상품 구성비를 10~30%로 확대, 매장 내 스타일 구성비를 늘려 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송지영 디자인실장은 “‘닥스숙녀’는 하반기 브리티시 클래식을 바탕으로 변화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레드라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다운에이징된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2년 7월 5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