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커넬워크 'NC큐브' 오늘 오픈
이랜드리테일(대표 윤여영)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아울렛 'NC큐브'가 오늘(30일) 송도 국제 신도시에 위치한 커낼워크에 그랜드 오픈한다. 이미 프리 오픈을 통해 입소문이 난 'NC큐브'는 오픈 당시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오며 화제를 모았다.
NC큐브는 이랜드리테일에서 NC레이디스, 웨이브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아울렛이다. 송도 커낼워크는 수로를 따라 양 옆으로 펼쳐져있으며 4계절 컨셉에 맞춰 이색적인 몰링이 가능한 스트리트로 구성돼 있다. 연면적은 5만4726㎡로 인천 지역 쇼핑몰 중 최대 규모다.
브랜드를 살펴보면 이랜드 브랜드는 총 15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슈펜」「버터」등 최근 런칭한 SPA브랜드도 눈길을 끈다. 또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발란스팩토리」가 1호점을 오픈했으며 'NC Picks'는 초저가 셀프형 편집숍으로 봄동 3층에 오픈했다. 또 F&B를 40%까지 늘려 소비자의 편의를 높였다.
이범로 NC큐브 커낼워크점장은 이국적인 건물 외관에 조경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볼거리로 소풍을 떠나 듯 쇼핑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C큐브는 주말 일 평균 10만명 수준의 쇼핑객을 연내 유치할 계획이며 2000억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