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新 유통 총괄에 홍장헌 씨

한국패션협회 2013-08-30 00:00 조회수 아이콘 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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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新 유통 총괄에 홍장헌 씨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신 유통 사업을 총괄할 적임자로 홍장헌 씨를 총괄 이사로 영입했다. 이 회사는 최근 패션 아울렛 사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신규점 개발과 점포 MD 구성을 아우르는 신규 사업팀을 신설하고, 최근까지 롯데 대점점 여성 팀장으로 근무했던 홍장헌 씨를 낙점했다. 홍 신규 사업팀 이사는 GS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서 20여 년간 상품본부와 점포 영업을 두루 거친 현장통이다. 특유의 꼼꼼함과 디테일한 일 처리로 특히 여성복 전문가다운 면모를 발휘해 왔다.

홍 이사는 “패션그룹형지가 패션종합기업을 넘어 종합패션유통기업으로 성장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바우하우스’ 장안점 MD 업그레이드는 물론 향후 2~3호 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가면서 20년 이상 패션 유통 업계에서 얻은 노하우를 쏟아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형지는 지난 4월 예신으로부터 인수한 서울 장안동의 ‘바우하우스’를 리뉴얼해 지난 15일 그랜드 오픈했고, 오는 10월에는 부산지하철 하단역 인근에 2호점을 착공한다.

 


 

2013년 8월 30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