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희망 원정대 발대식

한국패션협회 2012-07-10 10:02 조회수 아이콘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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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희망 원정대' 발대식

493Km 국토 순례 대장정에 대학생 96명 참가

 





글로벌 아웃도어 노스페이스(대표 성기학)가 개최하는 제9회 대학생 국토순례단 ‘2012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가 지난 2일 서울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493Km 국토 도보 순례 첫발을 내딛었다.


「노스페이스」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 및 후원하고 (재)박영석탐험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2012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희망원정대’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도보 대장정이다.


이번 원정대는 국내외 56개 대학, 96명(남녀 각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 그리고 나눔!’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협력과 화합,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서울광장에서 진행한 발대식에는 골드윈코리아성기학 대표를 비롯해 김형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 김희옥 동국대학교 총장이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


원정대는 발대식 후 차량으로 대장정의 시작점인 포항 호미곶으로 이동, 해안도로로 유명한 7번 국도를 따라 영덕, 원덕, 태백, 정선, 평창, 양평을 거쳐 20일 서울광장에 도착할 예정. 하루 평균 30Km, 최대 9시간을 걷는 강행군으로 약 493Km의 코스를 도보로 순례한다.


특히 이번 대장정은 완주자가 1Km를 걸을 때마다 자신의 이름으로 소정의 기금을 적립해 나눔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원정대의 적립금에 따라 「노스페이스」가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금액을 더해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에 생명나눔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2012년 7월 10일 패션인사이트 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