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새 비즈니스 캐주얼 선봬

한국패션협회 2013-09-04 00:00 조회수 아이콘 3228

바로가기

 

‘올리비아하슬러’ 새 비즈니스 캐주얼 선봬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가 올 가을 시즌 기존 비즈 라인(biz line)을 리뉴얼한 아우트 캐주얼(Haute Casual) 라인을 출시, 시장 안착에 주력한다. 

아우트 캐주얼은 맞춤복을 뜻하는 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와 캐주얼(Casual)의 합성어로, 현대적인 감성과 실용성의 바탕 위에 세련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더한 새로운 비즈니스 캐주얼을 지향한다. 3040 비즈니스 우먼을 타겟으로 최근 급격하게 변화한 그들의 패션 경향과 비즈니스 캐주얼 트렌드를 반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비즈 라인에 비해 컬러와 소재, 패턴 등을 고급화하는 동시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조해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가두 유통에서의 차별화된 영역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 가을 시즌에는 특히 버건디와 로얄 블루, 블랙 등의 컬러를 중심으로 한 제품과 다양한 블록 패턴을 활용한 제품을 주력으로 출시한다.

이를 통해 가벼운 유행보다는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여성성을 표현, ‘올리비아하슬러’의 전반적인 이미지 제고 효과도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배성호 사업본부장은 “가두 여성복 소비자들의 니즈도 급격히 진화하고 있으며, 합리적이면서 격식과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캐주얼과 정장 양극단으로 지나치게 쏠려 있는 경향에서 탈피해 3040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라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9월 4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