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블루 토드 백 눈길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이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2013 F/W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툴루즈(Toulouse) 라인이 이번 시즌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색상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앞 뒷면이 비대칭인 독특한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2가지 타입의 가죽과 웨빙 크로스 스트랩이 특징이다.
이 백은 블랙, 블루, 브릭, 후시아 등 4가지 컬러로 제안한다. 또한 안감에는 「루이까또즈」 특유의 모노그램 패턴을 입혀 ‘캐쥬얼 럭스(casual-lux)’를 표현하는 등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미디움, 라지 사이즈의 토드 백과 미니 크로스 백 등 다양한 크기로 출시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루이까또즈」는 독특한 소재와 한층 더 과감해진 디테일의 백도 향후 선보일 예정이다. 은은한 컬러에 고급스러운 광택을 더한 뱀피 패턴과 강렬한 포인트를 주는 스터드 장식 등 화려함과 입체감을 더한 백으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선사할 계획이다.
「루이까또즈」 정성희 디자인 실장은 “이번 시즌 루이까또즈 제품들은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에 기능적인 측면을 강화해 실용성과 스타일 모두 동시에 만족시킨 것이 특징”이라며 “시즌 메인 컬러는 다양한 톤의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리치블랙’과 보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컬러가 공존하는 ‘뉘앙스 블랙’을 사용해 럭셔리함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까또즈」의 올 F/W 시즌 컨셉은 서로 다른 시대 또는 동서양의 서로 다른 특별함이 만나 이뤄낸 새로운 도전과 앙상블에서 모티브를 얻어 ‘불가능한 대화(Impossible Conversation)’으로 정했다. 2013년 메가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 거기에 자유분방한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접목시켜 클래식하지만 캐주얼 요소가 더해진 「루이까또즈」만의 ‘캐주얼 럭스’를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