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인터내셔날, 멀티 컨셉숍 ‘플러스에스큐’ 순항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전개하는 멀티 컨셉숍 ‘플러스에스큐(PLUS S C.U.E.)’가 주요 점포에서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유통 볼륨화에 순풍을 받고 있다. ‘플러스에스큐’는 개성 있는 패턴과 스칸디나비아 풍 컬러 전개에 빈티지 무드를 더한 어번 노매딕 스타일의 캐주얼이다.
베이직 아이템과 트렌디 아이템의 적절한 믹스 매치 스타일링과 함께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 감도 높은 액세서리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난해 영캐주얼 ‘숲’의 확장 라인으로 런칭해 마켓 테스트를 벌여왔고, 올 추동 시즌부터 한국형 SPA 브랜드로 포지셔닝해 독립 전개에 나섰다.
롯데 인천점 매장의 경우 오픈 이후 봄 시즌까지 월평균 2억원대 매출을 올렸고, 여름 시즌에도 8월까지 전 매장에서 1억원대 월평균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오픈한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매장은 오픈 이후 주말 3일 동안에만 1억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 회사 우종호 본부장은 “전국 주요 백화점을 거점지로 유통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 니즈에 맞춰 한 템포 빠르게 상품을 선보이는 진정한 SPA 패션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