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액세서리’ 틈새시장 공략 신규 라인 인기

한국패션협회 2013-09-06 00:00 조회수 아이콘 4394

바로가기

 

‘헤지스 액세서리’ 틈새시장 공략 신규 라인 인기
 

LG패션(대표 구본걸)의 ‘헤지스 액세서리’가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신규 라인을 출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 요구에 맞춘 스마트 기기 사용자를 위한 IT 라인을 지난 여름 히트 시킨데 이어 올 추동 시즌 그래픽 및 애완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스포츠 백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선보인 듀오 디자이너 스티브J 앤 요니P와의 콜라보레이션 가방 라인은 지난달 말 출시되자 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신제품이 보통 주당 20개 판매된다면 이 제품은 50개가 팔려나가고 있다. 추동 시즌을 겨냥한 만큼 본격적인 가을 시즌에는 주당 100개 이상 팔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헤지스’ 만의 펀하고 위트 있는 감성과 스티브J & 요니P의 유니크한 브리티시 펑크함이 믹스됐다. 특히 이 라인은 젊은 층의 그래픽 제품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이어 이 회사는 ‘헤지스’를 상징하는 것이 강아지(잉글리쉬 포인터)인 점을 착안해 애견 제품을 출시했다. 처음 출시한 애완견 컬렉션은 이달부터 현대 본점, 무역센터, 목동, 울산, 신세계 센텀시티, 인천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팝업스토어로 운영된다. 가격대는 의류가 4만~5만원, 하네스(강아지 몸에 매는 벨트)가 2만~3만원, 강아지 집이 8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제작은 국내 유명 애견 패션 전문 기업인 퍼피아가 담당했다.

2013년 9월 6일 어팰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