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 현지화 전략으로 중국 시장 공략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중국에서 ‘지센’의 현지화 전략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2012년 중국에 진출한 ‘지센’은 실질적 소비층인 중국의 바링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중국의 2, 3선 도시 백화점과 전문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또 ‘지센’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를 사용한 매장 인테리어와 페미닌한 감성의 데일리 캐주얼 웨어 상품으로 중국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현재 ‘지센’은 중국의 난징에 위치한 백화점 2곳과 창저우, 옌청의 백화점에 입점했고 올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거대한 대륙의 중국은 지역별로 문화나 트렌드가 상이하기 때문에 상품 스타일은 물론 가격, 현지 법률에 근거한 영업과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