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등 코오롱3, 홍콩行

한국패션협회 2013-09-12 00:00 조회수 아이콘 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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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등 코오롱3, 홍콩行


「커스텀멜로우」 「럭키슈에뜨」 「슈콤마보니」 등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뉴엔진 3인방이 나란히 홍콩 하비니콜스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Exhibit K @ Harvey Nichols’ (한국 브랜드 초대전)에 초대를 받아 참가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약 30여개의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가 함께 한다.

영 젠틀맨 룩을 지향하는 「커스텀멜로우」는 지난해부터 하비니콜스의 제안을 받았다. 매 시즌 판매율 95%를 기록하는 등 매출력까지 따라주자 홍콩에서도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영 캐주얼 「럭키슈에뜨」는 국내에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하며 볼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홍콩 전시회 참가를 통해 홍콩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감각적이면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홍콩 현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이보현 「슈콤마보니」 기획 이사는 “홍콩 현지 언론에서 관심이 커 한국 브랜드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홍콩은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서 아시아 전역에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는 교두보로서 의미가 더 크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강조된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스 리우(JOYCE LAU) 홍콩 하비니콜스 마케팅 담당은 “K팝 열풍은 이미 패션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입점돼 있는 한국 브랜드들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크다. 따라서 기존에 입점된 브랜드를 포함해 한국에서 핫한 브랜드들을 대거 초대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3년 9월 5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