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해외 시장 공략 잰걸음

한국패션협회 2013-09-16 00:00 조회수 아이콘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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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 해외 시장 공략 잰걸음

이새에프엔씨(대표 정경아)가 전개하는 친환경 자연주의 토털 패션 ‘이새(ISAE)’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새’는 올 들어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 S/S 후즈넥스트 & 프레타포르테’에 참가, 바이어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데 이어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패션위크 기간 중 진행되는 ‘화이트’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화이트’ 박람회에는 특유의 자연염색 소재와 한산모시 제품,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의 컬렉션 라인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02년 1회를 개최한 글로벌 트레이드쇼 ‘화이트’는 컨템포러리 패션 분야의 대표 쇼 케이스로 꼽힌다. 지난해에는 총 101개 국가에서 417개 브랜드, 1,6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한 바 있다.

한편 ‘이새’는 하반기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대리점인 충주점을 오픈하면서 총 유통망을 48개로 확대, 국내 사업 외형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반적인 패션경기 침체와 특히 30~40대 여성복 시장의 매출 저조 등을 감안, 친환경 패션 시장을 형성하는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올 추동 시즌에는 자연염색 상품을 보다 강화하고 누비,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한 아우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2013년 9월 16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