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드」, 반세기의 역사를 한 눈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레오나드」가 브랜드 탄생 반세기를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라 드 레오나드(L'ART DE LEONARD)'를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15일까지 개최한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1950년대부터 시작된 브랜드 역사와 아티스트들의 수작업으로 탄생된 컬렉션의 변천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07년 프랑스 정부에 '살아있는 문화 유산'으로 선정된「레오나드」의 특유 디자인과 제작 기법을 선보인다.「레오나드」는 1960년 캐시미어와 실크를 섞은 원단에 화려한 무늬를 새기는 독특한 프링팅 기법을 개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오원만 LG패션 수입사업부 상무는 "지난 반 세기 동안 전 세계를 매료시켜온「레오나드」의 제품과 자료를 국내에 소개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전시회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레오나드」의 독창적 디자인과 예술 세계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30개국에 15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레오나드」는 지난 1991년 국내에 진출했다. 이후 2009년부터 LG패션과 손을 잡고 젊은 감각의 제품을 선보이며 타깃 연령층을 넓혔다.
2013년 9월 9일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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