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남성복 「커스텀멜로우」가 올 연말까지 60개점을 세팅한다. 이번 F/W시즌에만 15개 정도를 신규로 오픈, 2009년 론칭 이래 가장 활발한 움직임이라 주목된다.
「커스텀멜로우」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됐던 백화점 매장을 지방상권까지 확장하며, IFC몰 인천스퀘어원 등 대형쇼핑몰에도 매장을 연다. 또 홍대앞에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을 연 데 이어 오는 9월초 부산 광복동에 2호점을 오픈한다.
이와 더불어 IFC몰 개점을 시작으로 SI를 전면 리뉴얼한다. 또 송중기를 브랜드 뮤즈로 선정해 스타마케팅을 펼쳐 나간다. 「커스텀멜로우」는 올 하반기를 브랜드가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과 마케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남성복 박람회인 ‘피티워모’에 참가한 「커스텀멜로우」는 영국 미국 홍콩 등 유명 편집숍과 연결되는 등 수주에 성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중국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은 「커스텀멜로우」 플래그십숍 1호점인 홍대앞 'H스토어'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