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남영비비안 대표,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 연임
김진형 남영비비안 사장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로 두 번째로 연임됐다. 비상임 이사로 두 번 이상 연임된 경우는 김 사장이 처음이다.
지난 2010년 8월 기업인 최초로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로 선임된 김진형 대표는 그간 속옷 업계 최초로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도입하는 등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시스템 적용에 적극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기업의 입장을 한국소비자원에 객관적으로 전달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시행하는 정책과 제도를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앞장서왔다.
비상임 이사의 연임은 1년 단위로 이뤄지고 있는데, 이번 재연임으로 인해 2014년 9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공정거래위원장이 임명하는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는 이사회의 일원으로써 소비자원의 예산 및 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는 권한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