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영업총괄, 최영욱이사

한국패션협회 2013-10-07 00:00 조회수 아이콘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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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영업총괄, 최영욱이사"


세정(대표 박순호)이 「웰메이드」 영업총괄로 최영욱 이사를 낙점했다. 이 회사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의 사업부장을 지낸 최 이사는 최근 조직개편에 따라 「웰메이드」의 영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최 이사는 세정에서만 20년 넘게 근무한 '세정맨'으로 「인디안」과 QP사업부를 거쳐 지난해 초 「올리비아로렌」의 본부장으로 오게 됐다. 「올리비아로렌」에서 중하위권 매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면서 효율성을 높이는 등의 성과를 냈다. 이에 힘입어 「올리비아로렌」이 2000억원대의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웰메이드」의 경우는 「인디안」에서 매장이 교체되는 곳이 주로 많기 때문에 기존 점주들과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순조롭게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포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 이사가 영업부를 책임짐에 따라 김경규 「웰메이드」 사업부장은 보다 큰 시각에서 상품력 보완과 마케팅 등에 주력하게 된다. 전국 400여개 「인디안」 매장을 「웰메이드」로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전사적으로 사업부에 힘을 싣고 있다.

「웰메이드」는 현재 100여개점의 리뉴얼이 끝났으며 내년까지 전 점이 교체될 예정이다.

 

 

2013년 10월 7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