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옴므, ‘우영미’로 중국 공략
솔리드옴므(대표 우영미)가 중국 진출을 확대한다. 지난 2011년 중국 항주에 ‘솔리드옴므’ 1호점을 오픈하며 중국에 진출한 이 회사는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나 최근 중국보다 앞서 진출한 프랑스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우영미’로 중국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직진출 또는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이다.
최근에는 건강상의 문제로 우영미 대표와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해오던 우장희 전무가 업무 일선에서 빠졌으나 ‘MCM’ 출신 인력을 영입하는 등 조직에도 변화를 줬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솔리드옴므’로 영업을 유지하면서 프랑스와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파리컬렉션을 통해 인지도를 확보한 ‘우영미’로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0월 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