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 SPA로 육성…396㎡ 규모 청라점 오픈
뱅뱅어패럴(회장 권종열)이 SPA 시장이 성장하는 패션 환경에 맞춰 ‘뱅뱅’을 SPA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국내 대표 캐주얼로 성장한 ‘뱅뱅’은 연매출 2,300억원을 유지하고 있고 상반기 1,000억원 매출을 상회했다.
중대형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하면서 SPA 비즈니스 모델을 표방하고 있는 ‘뱅뱅’은 이너웨어, 패션잡화, 아웃도어, 트렌디한 스팟 상품 등 콘텐츠를 다각화해 토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SPA 브랜드로 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의 일환으로 홈플러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27일 인천 청라점에 396㎡ 규모의 메가숍을 오픈했다. ‘뱅뱅’ 청라점은 기존 캐주얼 라인 외에 이너웨어, 패션잡화, 아웃도어 등을 섹션별로 구성했으며 빅사이즈 특화존도 구성, 합리적인 원스톱 쇼핑을 제안하고 있다.
권성윤 사장은 “‘뱅뱅’은 볼륨 캐주얼에 부합하기 위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인 매장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매장의 대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상품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SPA 브랜드로서 도약할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