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FI, ‘100년 기업’ 토대 다졌다
파트너스데이서 1조원 비전 밝혀…「캘러웨이」 호평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100년 기업'을 향한 힘찬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로 잘 알려진 한성에프아이는 9월 25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본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전국 대리점주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과 열정! 100년 기업을 향하여~'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한성에프아이 파트너스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998년 출범한 이 회사는 「올포유」를 1200억원대 브랜드로 키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골프웨어 「캘러웨이」 국내 사업권을 체결하고, 「39960KM」란 신규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날 행사를 시작하면서 김영철 대표는 지금까지 한성의 성장을 같이 해온 협력업체와 전국 대리점주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브랜드별 깃발을 각 사업본부장에게 수여했으며, 김영철 대표는 대북을 치면서 2022년까지 외형 1조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하는 등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강춘자 수석 부회장, KPGA 이명하 전회장, 박호윤 홍보국장을 비롯해 전속모델 김소연, 정겨운과 안재모, 이세창 등 유명 인사와 셀럽들이 참석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신규 브랜드 「캘러웨이」 패션쇼가 펼쳐졌다. 패션쇼는 골프웨어와 스포츠 두 가지 테마로 선보였으며, 특히 스포츠 라인이 신선했다. 「캘러웨이」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이미지에 일상 생활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연출함으로써 '넥스트 아웃도어'를 찾는 20~30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캘러웨이」 관계자는 "스포츠와 일상 생활 속 캐주얼을 겸할 수 있는 세련된 스포츠 캐주얼에 대한 시장 요구에 맞춰 기획했다. 기능성 소재를 기본으로 화려한 컬러를 접목함으로써 등산복 일색인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포유」는 한층 안정되고 젊어진 토털 스포츠 캐주얼을 제안했으며, 지구 둘레를 콘셉으로 한 활동적인 스트리트 캐주얼 「39960KM」은 온라인 마켓의 새로운 강자로 거듭 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2013년 9월 30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