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 컨템포러리 시장 공략
이새에프엔씨(대표 정경아)가 전개하는 친환경 자연주의 패션브랜드 ‘이새’가 완성도를 높인 상품 구성과 고유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컬렉션으로 컨템포러리 시장을 공략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24일과 2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각각 플로어 패션쇼를 진행, 소비자들에게 ‘이새’의 컬렉션 라인과 추동 신상품을 소개했다.
컬렉션 라인은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후즈넥스트와 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렸던 화이트 박람회 출품작 등 프리미엄 상품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이새’ 만의 감성을 대표하는 자연염색 소재와 자체 개발한 한산모시 제품 등 특화된 소재와 함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개성을 살리면서도 웨어러블함을 잃지 않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룩이다.
보다 대중적인 베이직 컬렉션은 감물, 복합염색 등 자연염색 상품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아우터 제작 방식인 누비와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한 아우터 아이템을 기존 보다 강화했다. 한편 ‘이새’는 올 하반기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대리점인 충주점을 오픈하면서 총 유통망을 48개로 확대, 국내 사업 외형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반적인 패션경기 침체와 특히 30~40대 여성복 시장의 매출 저조 등을 감안, 친환경 패션 시장을 형성하는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목표다.
2013년 10월 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