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다운, 매주700장 불티

한국패션협회 2013-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2730

바로가기


「리스트」다운, 매주700장 불티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 www. indongfn. co.kr)의 영캐릭터 브랜드 「리스트」가 9월 출시한 구스 다운 패딩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매주 700여장 이상씩 판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리스트」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이 아우터는 한 겨울이 오기 전에 완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출시된 「리스트」의 글로벌 직소싱 프로세스를 통해 원재료절감 비수기생산 유통단계 축소 등을 통해 품질대비 가격 경쟁력을 지닌 「인동에프엔」의 강점을 활용했다. 겨울이 오기 전 다운패딩을 미리 구매하려는 알뜰 쇼핑 트렌드가 강세임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 9만8000원의 구스다운을 미리 선보인 것.

대물량 2만장으로 선 기획됐으며 작년 대비 30%절감된 가격으로 거위털을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트렌디함을 강조해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블랙, 다크네이비 카키 오렌지 민트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리스트」 관계자는 “이번 겨울에 혹한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운패딩의 물량 공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고객들에게 겨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리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구스다운을 기획했다” 라며 성공적인 결과에 대해 “「리스트」의 구스다운이 시즌 트렌드와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 히트아이템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비결이다. 또한 이번 구스다운은 생산라인과 기획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상품의 수준이 보장된다”라고 말했다. 「리스트」의 구스다운은 전국 142매장에서 계속해 판매하고 있다.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