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내년 1천5백억 향해 ‘GO’
에프엔에프(대표 김창수)가 지난 11일 본사 1층에 마련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컨셉 스토어에서 런칭 1주년 및 컨셉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는 간담회 및 패션쇼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런칭 2년 차를 맞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지난 발자취와 함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현재 80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10월 신규 매장을 10개 이상 오픈할 예정이다. 또 내년 2월까지 100개, 연말까지 150개 매장을 개설, 1천5백억원대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형 유통 전략을 고수한다. 50~1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을 적극 개설, 등산 뿐 아니라 레저, 스포츠, 캠핑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매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충족시켜준다는 방침이다. 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핏을 바탕으로 스포츠 캐주얼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 내년 봄에는 키즈 라인을 런칭, 약 80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 김창수 대표는 “패션의 변화와 확산 속도를 정확히 읽고 차별화된 방향을 제시한 것이 성공의 원인”이라며 “아웃도어를 즐기는 연령층의 젊은 마인드를 이해하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디자인과 제품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공유를 비롯해 박하선, 신수지, 이재윤, 최필립, 최성조 등 ‘디스커버리’ 캠페인에 참여한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 했다.
2013년 10월 15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