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여성, 다운 특가 사활!

한국패션협회 2013-11-04 00:00 조회수 아이콘 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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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여성, 다운 특가 사활!

인디에프(대표 장시열)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예스비」 「예츠」가 이번 겨울 다운 패딩 특가 상품 전략에 사활을 건다. 이번 겨울은 작년보다 더 추워진다는 기상청의 발표에 따라 브랜드별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촉 활동에 주력한다. 인디에프의 두 브랜드는 강추위를 대비한 디자인과 보온성이 뛰어난 다운 패딩을 50% 할인된 특가에 판매해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예스비」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현재 매장에서 다운 점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50% 할인 특가 판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년간 여성복 전체적으로 겨울 시즌 주력 아우터로 패딩류가 부상하면서 가장 큰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요인으로는 우선 계절적 영향이 가장 크다. 올해 가을 역시 작년보다 짧아지고 겨을은 작년보다 이르게 찾아올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스쳐 지나가는 가을 대신 긴 겨울에 대비해 두터운 아우터를 고르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동안 침체됐던 의류 수요가 겨울을 앞두고 추워진 날씨 덕에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업계의 기대감도 다운점퍼 생산량 확대에 한몫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는 여성복 브랜드의 주고객인 직장 여성들이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직장에서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까지 포멀한 정장보다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출퇴근 이외에 주말까지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점퍼가 코트에 비해 활용도가 높아졌다. 또 캐시미어나 울 소재의 코트에 비해 관리가 쉽다는 점도 다운점퍼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 꼽힌다.

*사진설명: 「예스비」에서 진행 중인 50% 특가 패딩 아이템.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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