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주 전코오롱 상무, 바바패션行
임창주 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상무가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의 「더틸버리」사업부장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임상무는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후 대우 수출맨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해 95년 SG세계물산(구 세계물산)에서 「옴파로스」와 「ab.f.z」의 사업부장을 거쳐 2006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여성복 사업부 이사로 입사했다.
코오롱 FnC부문에서 여성복 유닛 사업본부장으로 선임된 임상무는 여성복 「쿠아」와 「산드로」의 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파트를 총괄해왔다. 「쿠아」의 리뉴얼 작업과 함께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를 런칭하고 라이선스 비즈니스도 전개했다.
대기업과 중견 기업에서의 여성복 사업을 경험한 임상무가 패션 전문기업 바바패션에서 보여줄 활약과 함께 실용적이며 세련된 감각의 컨템포러리 트래디션 캐주얼 브랜드 「더틸버리」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