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청담동에 끌로에 FSS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3-10-18 00:00 조회수 아이콘 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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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청담동에 끌로에 FSS 오픈



한섬(대표 김형종)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4거리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끌로에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늘(18일) 1차 프리 오픈한 후 오는 11월 1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오프닝 파티 등 대외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끌로에의 플래그십스토어 규모는 180평.

이곳은 청담동의 명품 거리가 시작되는 청담4거리 초입부분, 구 오페라갤러리가 있었던 자리로 끌로에는 이번 청담동 FSS오픈으로 구치와 루이뷔통, 조르지오아르마니, 프라다, 페라가모로 이어지는 청담동 명품 브랜드의 거리에 합류했다.

끌로에 FSS가 오픈하는 이 위치는 과거 오페라 갤러리가 들어서있던 네이처포엠 건물로 집합건물이다. 한섬은 건물 전체가 아니라 1층 매장 자리 일부인 해당 공간을 매입했다. 네이처포엠 건물은 오픈 당시‘럭셔리한 화랑건물’로 정평이 나있던 건물이다. 1층 임대료가 3.3m²당 100만원에 달하는 국내에서 임대료가 가장 비싼 초고가 빌딩이다.

이 건물에는 1층의 프랑스계 오페라갤러리 서울점, 2층의 독일화랑 마이클슐츠갤러리 서울점, 3층의 미화랑 갤러리2, 갤러리 C가 입점해있었다. 투명한 유리벽면 등 내부가 훤히 드러나보이는 개방형 구조에 명품숍처럼 럭셔리하게 매장 안팎을 꾸며 화제가 됐던 곳이다. 오페라 갤러리는 도산대로 호암갤러리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다.

 

민은선 편집장 ,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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