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규·김재준, 신원 상무로 승진
김남규·김재준 신원(대표 박성철) 이사가 내일(11월 1일자) 상무로 나란히 승진한다. 지난해 4월 내수사업부를 패션1본부와 패션2본부로 나눠 각 사업본부장에 선임했던 이 회사는 각 부문별 성과에 대한 보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보다 책임감 있게 사업부를 체계적으로 이끌어달라는 당부의 뜻도 담겨있는 것으로 보인다.
패션1본부는 여성복 파트로서 「비키」 「씨」 「이사베이」 등이 속해 있으며 김남규 상무가 관장하고 있다. 패션2본부는 남성복 부문으로 「지이크」 「지이크파렌하이트」 「반하트디알바자」가 소속, 김재준 상무가 총괄한다.
김남규 상무는 1992년 신원에 입사해 「베스띠벨리」와 「씨」 등 여성복을 두루 거쳤으며 중국사업을 담당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부터 「비키」의 사업부장을 맡아 브랜드 매출 신장과 중국 사업 등의 좋은 성과를 냈다. 지난해 패션1본부장을 맡으면서 기존 브랜드의 리뉴얼과 더불어 신규나 다름 없는 「이사베이」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 브랜드 컨셉을 정비하는 등의 노력으로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재준 상무는 1995년 신원에 들어와 「베스띠벨리」 사업부장, 전략마케팅실장 등을 거쳐 2008년 「지이크파렌하이트」를 런칭시 사업부장을 맡아 안정적으로 이끌었으며 2011년 11월부터 「반하트옴므」까지 총괄했다. 작년에 패션2본부장을 맡아 남성복 전 브랜드의 중국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으로 신원은 두 상무를 중심으로 각 부문별 시너지 효과를 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인사에서 「지이크」 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이성용 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
*사진: 김남규 패션1본부장 상무(왼쪽)과 김재준 패션2본부장 상무.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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