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베이’ 내년 860억 간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캐주얼 ‘유니온베이’가 내년 860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하고 공격 영업에 나선다. 유통은 올해 마감 예상인 225개에서 45개를 추가한 270개로 잡았다.
‘유니온베이’는 내년 40~50평대 중대형 매장을 확대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주요 상권 외에도 유동인구가 높은 생활밀착형 상권을 중심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일부 상권에서 테스트를 펼친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이 전략을 강화하겠다는 것.
또 티셔츠, 셔츠, 바지, 아우터 등 핵심 아이템에 대한 물량을 대폭 늘리고 라인도 확대한다.
이중우 ‘유니온베이’ 사업부장은 “공격적인 물량 확대와 라인 확장을 통해 매장당 단위 매출을 늘리고,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전체 볼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온베이’는 올해 전년대비 27% 신장한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은 225개 선에서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지난 3분기까지 누계로 전년 동기간 대비 유통 수는 20% 증가한 222개, 매출은 24% 신장한 450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 11월 6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