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Int'l, 사회적 기업 발판 마련

한국패션협회 2013-11-14 00:00 조회수 아이콘 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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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Int'l, 사회적 기업 발판 마련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어제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에 의류를 지원하고 나눔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재수 동광인터내셔날 대표와 여성가족부 조윤선 장관, 가족정책관, 가족지원과장, 동광인터내셔날 정치호 고문, 각 브랜드 디렉터 등이 참여했다.

동광인터내셔날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서 여성가족부 소관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에 2000피스, 2억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하고 정기적으로 의류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94개 시설에 겨울 의류를 포함한 여성의류 1만5000피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광인터내셔날이 여성가족부와 체결한 협약은 그간 개별 기업차원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성 후원이나 단기간 의류 지원과 달리 장기간에 걸쳐 진행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물품 후원에 있어서도 최고액이다. 조윤선 장관은 “정부의 지원이 미쳐 미치지 못한 영역에 기업들의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수 동광인터내셔날 대표는 "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게 됐으며 조윤선 장관이 자발적으로 여성들의 복지시설 의류 후원에 앞장서줘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어 감사하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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