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100호점 돌파.. 매출 상승세

한국패션협회 2013-11-20 00:00 조회수 아이콘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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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100호점 돌파.. 매출 상승세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최근 가파르게 매출이 상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샤트렌(대표 최병오)은 지난 10월 ‘와일드로즈’의 유통망이 100개를 돌파한 이후 하루 평균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1월 이후 기온이 하락하면서 겨울 아이템의 판매율이 크게 상승하며 하루 평균 2억5,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올해 목표로 했던 5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상품 차별화를 바탕으로 유통망 확장과 공격적인 마케팅이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이가자 헤어비스와 고객공유 마케팅을 펼치는 것을 비롯해 캠핑 전문 브랜드 ‘콜맨’과의 전략적 제휴, 영화배우 손예진과 거벽 등반가 김세준 대장 등 다양한 마케팅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포화된 아웃도어 시장에서 여성 전문 아웃도어를 컨셉으로 차별화, 충성 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남성 전용 라인인 ‘와일드로버’를 추가해 커플 아웃도어 브랜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샤트렌은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 내년 매출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2013년 11월 19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