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타’, ‘맨스타 폴리오’로 리런칭

한국패션협회 2013-10-15 00:00 조회수 아이콘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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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타’, ‘맨스타 폴리오’로 리런칭 
 
코오롱FnC(대표 박동문)가 남성복 ‘맨스타’를 ‘맨스타 폴리오’로 리런칭한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강남 본사에서 내년 춘하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새로워진 ‘맨스타 폴리오’의 컨셉과 유통 전략을 공개했다.

‘맨스타 폴리오’는 ‘이탈리안 스타일링 컨템포러리 클래식’을 컨셉으로 토털 코디네이션 룩을 제안한다. 캐릭터를 입었던 세대가 40대로 진입하면서 이들 고객의 감성에 부합하는 니치 마켓을 겨냥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실루엣으로 패션과 소비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뉴 포티(New Forty)’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유통은 가두점과 아울렛 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 고객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 ‘맨스타’를 살려 네이밍을 결정한 만큼 강한 이미지를 고객에게 어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대형마트 유통은 ‘지오투’, ‘브렌우드’ 등으로 공략하며 이와는 차별화된 유통 전략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유통전략본부 김영수 전무는 “‘맨스타’는 그동안 백화점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만큼 고급스런 이미지를 갖고 있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40대 남성에게 좋은 반응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스타 폴리오’는 2014년까지 40개까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14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대는 수트 42만원, 재킷 29만원, 점퍼 35만원, 팬츠 10만원, 셔츠 9만원 수준이다. 상품 비중은 수트 30%, 외의류 20%, 재킷 18%, 팬츠 12%, 액세서리 5% 등으로 구성된다.
 

 

 

2013년 10월 15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