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GMF' 감성 마케팅 인기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숲」이 소비자 감성 공감 마케팅으로 눈길을 끈다. 이 브랜드는 지난 주말(10월 19~20일) 진행한 그랜드민트페스티벌2013(이하 GMF)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20대 여성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GMF의 한 스테이지를 장식함은 물론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증정하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친 것.
「숲」에서 선보인 '러빙 포레스트 가든' 스테이지는 윤한 정은채 스탠딩에그 옥상달빛 짙은 등 20대 여성에 인기가 많은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들의 라인업으로 전석을 가득 채웠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외 공연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담요와 타올 등을 추첨을 통해 나눠줬다. 관객들은 즉석해 아이템을 활용하며 행사 현장을 「숲」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로 물들이며 시선을 끌었다.
행사 이전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자사 쇼핑몰 '디콜렉트'를 통해 선착순 50명에게 공연 티켓을 전달하며 「숲」의 문화를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매년 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와 협력하고 있는 「숲」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효율적으로 재고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단순한 방송 판촉물 인터넷 등에 쏟아지는 광고와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실 소비층과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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