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첨단소재사업 전환 본격화

한국패션협회 2013-10-22 00:00 조회수 아이콘 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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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첨단소재사업 전환 본격화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이 첨단 소재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이 회사는 최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한 독일 기업 노발레드(Novaled) 인수를 완료, 지난 19일 노발레드를 삼성그룹 계열사로 편입하는 노발레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일모직은 패션부문 매각과 함께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했는데 이번 노발레드의 편입은 이 같은 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노발레드는 석박사급 이상 연구개발(R&D) 인력이 전체 60% 이상을 차지하며 특허 출원 수만 530여 건에 달하고 특히 OLED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가제(도판트) 기술 부문에선 세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지난 8월 삼성전자와 함께 총 3,455억원을 투입해 노발레드를 인수했다. 
 
 2013년 10월 22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