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서울컬렉션 참가…스포츠 브랜드 최초

한국패션협회 2013-10-22 00:00 조회수 아이콘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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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서울컬렉션 참가…스포츠 브랜드 최초

코오롱FnC(대표 박동문)의 ‘헤드’가 지난 14일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서울컬렉션 무대에 올랐다.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헤드’는 ‘HEAD BLACK BY BUMSUK’이라는 주제 아래 내년 춘하 시즌에 선보일 ‘H3B’(헤드 블랙 바이 범석 라인)를 선보였다.

‘H3B’라인은 ‘럭셔리 스타일 스포츠 웨어’를 컨셉으로 기능성을 살린 스포츠 DNA와 디자이너의 감성이 결합된 프리미엄 스포츠 웨어로, 이번 쇼에서는 춘하 테마인 스칸디나비아 퍼니처 &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서울컬렉션에서 ‘헤드’는 세 가지 스타일의 38가지 착장을 선보였다. 스트리트 스포티 룩은 스칸디나비아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디자인과 대리석의 마블링 패턴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포츠 룩을 구현했으며, 감각적인 그래픽 패턴의 후드 티셔츠와 팬츠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아키스포츠 룩은 ‘헤드’가 탄생한 1950년도의 헤리티지를 숫자 ‘50’에 반영해 재귀반사 소재로 표현했다. 또 뉴러닝 룩은 스포티한 민소매 후드와 대리석 마블링 패턴의 상의를 레이어드로 연출해 새로운 러닝 룩 스타일을 제시했다. 

최범석 ‘헤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H3B’ 라인은 스포츠와 스포츠 감성을 즐기는 세대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러한 고객들을 위해 미래 스포츠웨어를 제시한 것”이라며 “기능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이너의 감성을 기본으로 종전과는 다른 럭셔리 스포츠웨어를 선보여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3년 10월 22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