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인터내셔날,사옥이전 '새출발'
남성복 「런던포그」 「제니스옴므」 「솔루스」를 전개하는 NS인터내셔날(회장 김기복)이 본사를 구로 ‘하이힐’ 20층으로 이전하면서 '새출발'을 알렸다. 올해 창사 37주년을 맞은 이 회사는 사무실 이전을 단순히 사무 환경을 개선했다는 의미가 아닌 다시 시작한다는 차원에서 받아들이고 있다.
김기복 회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은 NS인터내셔날이 남성복 리딩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옥 이전을 기념한 행사에는 원대연 패션협회장과 왕효석 한미글로벌부회장(전 홈플러스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NS인터내셔날은 최근 ERP시스템을 최신식으로 교체하고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만큼 매출 또한 따라줘 「런던포그」의 경우 이번 가을 시즌 이마트 20개점 추가 등 총 120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NS인터내셔날은 1977년 뇌성으로 출발, 삼성물산에 남성 정장 등을 OEM 생산하며 성장한 회사로 1997년 「제니스옴므」, 2006년 「솔루스」를 런칭하며 브랜드 사업을 키워왔다. 그리고 2009년 「런던포그」와 남성 캐주얼 부문 라이선스를 따내 NS인터내셔날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새 주소: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8 하이힐 20층
*전화번호: 02-858-7058~9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이전글
![]() |
「스케쳐스」 예약 3일만에 마감! |
|---|---|
다음글
![]() |
형지,「샤트렌」부터 대만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