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헤드」디렉터 최범석氏

한국패션협회 2011-12-02 09:58 조회수 아이콘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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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헤드」디렉터 최범석氏

 

지난달 말 치뤄진 「헤드」패션쇼! 그 보다 더 흥미진진한 사건(?)은 바로 이 브랜드의 총괄 디렉터를 최범석씨가 맡았다는 점이다. 컨템포러리 스포츠를 표방하는 이 브랜드는 트렌드와 컬쳐를 담아 뉴 스포츠 이미지로 거듭난다.

최범석씨는 내년 스프링 시즌 부터 스타트할 신상품을 총괄 디렉팅하며 일주일에 2~3번 출근하며 여름 제품 일부와 가을, 겨울 시즌 상품을 집중해 손볼 예정이다.

코오롱 관계자는 "「헤드」가 새로운 이미지로 거듭나는 만큼 최범석씨의 감각을 믹싱해 마켓에 어필할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한편 「헤드」는 ‘Fresh up your mind!’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고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과 기쁨을 추구하는 가치를 제안한다.이를 위해 기존 상품은 TPO에 따른 Active, Social, Ego 라인으로 세분화한다. Active(performance)라인은 젊고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인체공학적 패턴과 통기성, 신축성 경량성의 스포츠 기능은 유지하지만 더욱 강력해진 컬러감으로 표현된다.

Social(Lifestyle)라인은 다양한 피케셔츠, 가디건, 자켓 등은 일반 캐주얼과 코디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내년 첫 선을 보이는 Ego(women)라인은 세련되고 절제된 스타일을 제안하는 동시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소재의 착용감과 핏의 편안함에 중점을 둔 이너개념의 제품과 운동 이후 가볍게 아우터와 함께 코디하면 라이프스타일 코디가 가능하도록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가능하다.

 패션비즈 2011년 12월 2일  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