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 ‘애스크’ ‘도크’ 전면 개편

한국패션협회 2013-10-30 00:00 조회수 아이콘 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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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컴퍼니, ‘애스크’ ‘도크’ 전면 개편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애스크’, ‘도크’를 대대적으로 리뉴얼, 새로운 상품을 공개했다.

액티브 스트리트웨어로 리뉴얼한 ‘애스크’는 10~20대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요즘 가장 핫 한 스트리트 컨셉을 접목해 액티브한 스트리트 웨어를 지향한다.

브리티시 패션의 위트, 팝한 캐릭터 등 기존 아이덴티티는 유지하지만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능성 소재를 결합하여 다른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하고 캐주얼과 스포츠캐주얼의 브릿지 컨셉을 표현한다.

여기에 미국의 스트리트 스케이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탠다드 & 그라인드’를 숍인숍으로 구성해 프리미엄 라인으로 전개함으로써 브랜드의 다양성을 강조했다.

‘애스크’가 컨셉 리뉴얼 수준이라면 ‘도크’는 스포츠로 존을 변경하는 등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단행했다.

멀티 테크웨어를 지향하는 ‘도크’는 스포츠와 아웃도어의 컨셉을 믹스해 30대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합리적인 스포츠웨어로 변신했다. 스포츠웨어의 기능적 특성을 어필하기 위해 wool, cupra, pp, primeflex 등의 고급 소재를 사용했고 경량, 스트레치, 통풍 등을 기능성의 핵심 키워드로 정했다.

마운틴 러닝, 골프, 바이크, 요가 등의 도심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패션 스포츠 웨어로서 차별화하겠다는 것.

또한 스포츠 용품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슈즈 라인은 ‘ON’ 슈즈를, 베이직 이너 라인은 ‘수퍼 내추럴’을 숍인숍으로 구성해 판매할 계획이다. ‘수퍼 내추럴’은 울 폴리 소재를 사용해 최상의 착용감과 쾌적성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뉴 베이직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병국 부사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패션 상황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실하지 않은 브랜드로는 성장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애스크’, ‘도크’ 모두 명확한 아이덴티티 구축을 목표로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3년 10월 30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