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싱가포르 매장서 매출 호조세

한국패션협회 2013-11-11 00:00 조회수 아이콘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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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싱가포르 매장서 매출 호조세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MCM’의 중국 매장에 이어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 매장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아시아의 2대 패션 도시이자 명품 패션 브랜드 도시로 유명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 ‘MCM’의 매장을 175㎡ 규모로 오픈했다. ‘MCM’은 이 매장에서 오픈한지 2주만에 예상 매출 대비 120%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의하면 “이전에는 싱가포르 고객들이 ‘MCM’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거나 지인을 통해 구매했는데 싱가포르에 매장이 생겨 구매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매장은 싱가포르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게 여성존 뿐 아니라 남성존을 별도로 구성해 남성라인 및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확대했다. 보다 차별화된 매장 구성으로 남성 고객까지 구매를 유도하는 것. 매장 인테리어는 ‘MCM’의 상징인 골드 브레스 플레이트와 싱가포르 해변의 아름다움을 조화시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MCM’은 올해에만 스위스 취리히,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베이징 사이텍 플라자, 항저유 유로 스트리트 등 13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11월 4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