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지금 몸만들기(?) 열풍

한국패션협회 2013-11-25 00:00 조회수 아이콘 2494

바로가기


한섬은 지금 몸만들기(?) 열풍
  
 

한섬(대표 김형종)은 지금 몸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다. 김형종 대표를 비롯 40명 넘는 직원들이 헬스와 요가로 몸을 다지면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슬로건 아래 직원 복지후생 차원에서 회사차원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 패션 리딩 기업에 다니는 임직원들답게 철저한 자기관리 차원에서도 슬림한 몸만들기를 적극 지지하는 분위기다. 옷을 만드는 패션기업인 만큼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선 직원들 역시도 옷을 잘 입어야 하고, 옷을 잘 입으려면 몸매가 우선 갖춰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특히 몸무게 90kg가 넘는 남자직원 9명에게는 퍼스널트레이닝 강습을 겸한 헬스 등록을 지원했다. 단, 각자에게 몸무게 감량 목표를 주고 3개월 내 도달하지 못할 경우 강습비 150만원을 모두 반납해야 하는 전제조건을 달았다. 멋진 몸매 만들기를 희망하는 30명 넘는 여직원들에게는 요가를 등록하고, 역시 출석일수가 기준치에 모자랄 경우 강습비를 반납토록 단서를 달았다.

'몸짱' 열풍이 불고 있는 한섬과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업체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우선 몸만들기부터 적극 동참해야 할 듯 싶다.


김숙경 기자 , mizkim@fashionbiz.co.kr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