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리테일, 48호점 오픈

한국패션협회 2013-12-02 00:00 조회수 아이콘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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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리테일, 48호점 오픈 

이랜드가 전주에 영몰(Young Mall)을 선보이고 20~30대 젊은 고객 잡기에 나선다. 이랜드리테일(대표 윤여영)이 48번째 리테일 매장이자 영몰 2호점인 ‘엔시 웨이브(NC WAVE) 전주객사점: 공식 블로그(http://ncwavejj.blog.me/)을 전라북도 전주시 고산동에 30일(토) 오픈했다.

지난 2011년 인수한 '엔떼피아' 쇼핑몰 자리에 들어서는 NC WAVE 전주객사점은 전주에서 패션의 일번지로 통하는 객사길에 위치하고 있다. 전주 객사길은 30대 중반 이하 젊은 층이 유동인구의 주류를 이루고 있어 영몰을 오픈하기에 최적의 상권이다. NC WAVE 전주객사점은 연면적 17,000㎡, 영업면적 7,600㎡으로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이 A?B두 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 까지다.

80개 브랜드가 입점되는 NC WAVE 전주객사점은 20~30대 쇼핑 트랜드를 반영해 패션 매장 면적의 절반 이상을 SPA 브랜드와 편집숍으로 채웠다. 대표적으로 SPA 브랜드인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을 각각 330㎡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입점시켰으며, 1층에는 국내 최초 슈즈 SPA브랜드 '슈펜 '매장을 630㎡ 들여놨다.

국내 외 80여 개의 유명브랜드 의류와 슈즈, 백 등의 패션잡화를 70~8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셀프형 초저가 메가숍 ‘NC PICKS(픽스)’도 420㎡ 규모로 선보이며 캐릭터&라이프 스타일숍 ‘버터’와 의류부터 액세서리까지 풀코디를 제안하는 캐주얼 편집숍 '레겐보겐'도 입점 시켰다.

김보승 NC WAVE 전주객사점 지점장은 “전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SPA매장과 편집샵 등을 통해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 선사할 것” 이라면서, “지역 내 쇼핑 트렌드를 새롭게 제시해주는 20~30대 젊은이들의 쇼핑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3년 12월 2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