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해외 페어 참가 속속

한국패션협회 2013-11-05 00:00 조회수 아이콘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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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코드」해외 페어 참가 속속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리디자인 브랜드 「래코드」가 해외 유명 페어 속속 참가한다.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에 참가한 데 이어 이번(11/4~11/6)에는 올드빌링스케이트((Old Bilingsgate)에서 개최하는 KEBB2013(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에 나선 것

‘KEBB2013’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문화콘텐츠 및 IT기술을 접목한 한국형 창조경제 모델을 유럽에 소개, 문화 공감대 조성 및 이를 통한 한류 비즈니스 확산을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KOTRA)와 문화체육관광부(KOCCA)의 공동주최한다.

「래코드」는 그간 많은 해외 페어를 통해 리디자인이라는 의미 이외에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험적인 시도를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만큼 그 디자인과 가치로 이번 전시회에서도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래코드」의 여러 라인 중 군용 텐트 등을 활용한 밀리터리 라인과 에어백 등을 소재로 한 인더스트리얼 라인을 중심으로 의류와 소품 약 100여 점을 전시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바잉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는 현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동차 에어백과 컨베이어벨트 형식으로 연출해 독창적이면서도 독특한 볼거리까지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경애 「래코드」 총괄 상무는 “대한한민국을 알리고 창조와 융합이라는 시대정신에 맞춘 브랜드로 전시회에 참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난 번 ‘프리즈 아트페어’에 참가해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래코드」 만의 가치와 디자인을 인정받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사진은 「래코드」 2013 F/W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