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메가숍,첫달 1억 돌파
인동FN(대표 장기권)의 「리스트」가 대치동 메가숍서 첫 달 1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뉴 컴템포러리 SPA’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이 브랜드는 지난 11월 메가숍 1호점을 오픈, 기대이상 반응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리스트」 대치점은 99㎡ 규모로 기존 매장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테리어와 상품 차별화를 두어 영 캐릭터 SPA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층고가 높은 뉴욕의 로프트를 연상시키며 모던 시크한 감각에 일러스트를 접목, 영 캐주얼 감성의 컨템포리한 공간을 창출했다.
그리고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잡화와 주얼리 비중을 늘렸으며 콜래보레이션 ACC를 부각해 아이템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매장 한편에는 아이패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존을 구성해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스트」는 새해에 메가숍 4개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다양한 패션과 트렌디한 액세서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숍으로서 키워나갈 것을 밝혔다. 「리스트」는 올해160점에서 900억원으로 매출을 마감한 데 이어 새해에는 백화점 44개, 대리점 80 개, 아울렛 75 개, 직영 메가숍 8개를 목표로 한다. 토털 유통망 207개점서 1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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