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중 회장 ‘신뢰 경영’ 눈길

한국패션협회 2013-12-12 00:00 조회수 아이콘 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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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중 회장 ‘신뢰 경영’ 눈길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이만중 회장과 퓨리탄 이지남 대표& 디자이너와 신뢰는 어디까지일까. 이 회장은 「지나미」라는 브랜드 상표 등록권과 100여 제품 디자인 개발에 대한 모든 디자인 의장 등록권을 이 대표& 디자이너의 이름으로 올렸다. 특히 「지나미」 가방의 로고 도형도 특허로 등록한 것으로 공예 전문 박모열 장인에게 로고 제작을 의뢰한 결과물이다.

최근 두 기업은 MOU를 맺고 2014 S/S 신규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지나미」를 런칭했다. 이미 지난 10월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데뷔전을 치렀다. 디자인 개발과 생산은 퓨리탄이 맡고 국내외 영업 부문에서는 보끄레머천다이징의 네트워크와 노하우로 시너지를 꾀한다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 주목 받았었다.

이 회장과 이 대표& 디자이너는 ‘참된 나의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다음 세대의 롤모델이 되고자 하는 철학을 공유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두 기업이 「지나미」라는 브랜드를 통해 어떤 문화를 전파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지나미」는 오는 20일부터 중구 소공동 롯데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1월에는 신세계 강남점에서 1개월간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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