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틸버리, 컨셉 스토어 주목

한국패션협회 2012-07-11 09:01 조회수 아이콘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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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틸버리, 컨셉 스토어 주목

 

바바패션(대표 문인식)이 전개하는 영캐주얼 ‘더틸버리(THE TILBURY)’의 컨셉 스토어 ‘티티 스토어(T.T STORE)’가 주목받고 있다.

올 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문을 연 ‘티티 스토어’는 기존에 백화점 내 점포가 가지는 통일된 이미지에서 탈피, 차별화된 제품 구성과 프로모션으로 신선함을 준다는 평가다.

이 매장은 ‘더틸버리’가 지향하는 유쾌하고 자기표현에 강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와 함께 제품 컨셉인 세련된 여성스러움과 페미닌 시크 무드를 매장에 녹였다. ‘더틸버리’의 시즌 전 상품과 함께 타 매장에서는 일부만 소개되는 가방과 모자, 스카프 등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했다.

특히 ‘더틸버리’의 컨셉과 맥을 같이 하는 10개의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별해 ‘신진 디자이너 섹션’을 구성, 편집숍 형태로 운영 중이다.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 주고 소비자들에게 패션소비문화의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는 취지다.

시즌에 맞춰 특별 프로모션 또한 기획되는데, 지난 6일에는 패션 네일 스티커 ‘컬러라치’와의 코웍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컨셉스토어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면서도 실 구매에서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20대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타 점포 매장 대비 20% 까지 월평균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PC 내 이슈메이커 역할을 하면서 런칭 2년차를 맞는 ‘더틸버리’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2012년 7월 11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