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트렌드, 2014년 국내외 신규 사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3-12-18 00:00 조회수 아이콘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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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트렌드, 2014년 국내외 신규 사업 강화

MK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내년 국내외에서 신규 사업에 나서는 등 기업 규모를 확대한다.

‘TBJ’, ‘앤듀’, ‘버커루’에 이어 ‘NBA’까지 안정궤도에 올라섰다고 판단, 내년 신규 사업 및 해외 비즈니스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

국내에서는 ‘NBA’의 볼륨화와 더불어 액세서리 편집숍 ‘B.A.K’, 편집숍 ‘KM PLAY’의 본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이번 시즌 런칭한 ‘B.A.K’는 가방, 모자, 벨트, 지갑, 신발, 안경, 주얼리 등을 원스톱으로 구성한 액세서리 편집숍으로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빈티지한 컨셉까지 다양한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제품으로 구성, 20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롯데 중동점, 평촌점, 영플라자 청주점, 스퀘어원점 등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편집숍 ‘KM PLAY’의 사업도 강화한다. 현재 가로수길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KM PLAY’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가로수길점은 최근 스타일 복합 문화 공간으로 컨셉을 확대하며 콘텐츠를 강화했다. 1, 2층은 여성, 3층은 남성, 4층은 액세서리와 커피숍, 네일숍을 구성해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명동 M플라자 지하 1층에 2호점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말 또는 1월 초에 오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해외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MK트렌드는 지난 가을 ‘NBA’의 중국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내년 봄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중국 진출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차원에서 미래에셋으로부터 70억원을 투자받았다.

현재 MK트렌드차이나의 조직 세팅이 거의 완료된 상태로 내년 5월경 ‘NBA’ 중국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 ‘NBA’와 함께 ‘버커루’도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한다.




2013년 12월 18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