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나…」伊 CEO 무슨일?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의 이태리 수입 브랜드 「파비아나 필리피(FABIANA FILIPPI)」가 런칭 3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월 31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VVIP 고객 초청 행사(We love FABIANA FILIPPI)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 런칭한지 만 3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매니아층의 형성으로 안정화된 매출을 선보이고 있는 「파비아나 필리피」의 고객에 대한 감사의 자리로 마련됐다. 파비아나 필리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파비아나 필리피의 의상을 입고 한 공간에 모여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에 컨셉을 뒀다.
특별히 이태리 본사 CEO인 마리오필리피(Mario Fillippi)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마리오 필리피가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비아나 필리피」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상품의 탄생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해 고객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마리오필리피 대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자료를 만들 정도로 브랜드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파비아나 필리피」의 우아한 여성의 모습을 재현한 27착장의 2013년 F/W 컬렉션을 진행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에는 이태리 중심부이자 역사와 문화의 집결지인 움브리아(Umbria)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된 내추럴한 디자인을 아스트라칸 스웨이드 시어링 밍크 등 소재의 다양함을 믹스매치해 완성했다. 또한 이 소재들의 재단과 가공법은 「파비아나 필리피」만이 갖고 있는 기술로 만들어져 더욱 브랜드의 가치를 더한다.
더불어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제안하는 「파비아나 필리피」의 스타일링 클래스도 진행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파비아나 필리피의 의상에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위트있는 스타일링 클래스가 펼쳐진 것.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으며 행사가 마무리 됐다.
한국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처음이었던 마리오필리피 대표는 “한국 여성의 열정과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 연출에 완전히 매료되었다”며 “단순히 ‘옷을 입는다’는 개념을 넘어서 「파비아나 필리피」의 옷을 입음으로서 아름다움과 우아함에 대한 열정은 인생의 철학이 되고 열린 마음으로 근사한 인생을 사는 노하우를 깨닫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인경 기자 ,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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