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콜렉트’ 사업부장에 신윤황 이사
대현(대표 신현균)이 여성영캐주얼 ‘씨씨콜렉트’의 사업부장에 신윤황 이사를 발령했다.
신현균 회장의 장남인 신이사는 그동안 영업 실무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아 왔으며 최근에는 여성캐릭터 ‘모조에스핀’ 영업 이사로 재직해 왔다.
신이사가 사업부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씨씨콜렉트’는 지난해 리뉴얼을 단행하며 독자적인 오리지널리티를 구축하는데 주력해 왔다. 페미닌하고 꾸띄르적인 컨셉을 강화하는 한편 블랙 앤 화이트 코디네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작년 추동 시즌부터는 오리지널리티를 부각시키기 위한 시그니처 라인을 개발, 디자이너 터치의 섬세한 감성을 반영하기도 했다. 동시에 크로스 매치로 활용하기 좋은 티셔츠, 블라우스, 팬츠 등 캐주얼 단품 비중을 늘려 접근성을 높였다.
새해 ‘씨씨콜렉트’는 기존 백화점 뿐 아닐 상설점과 온라인 등 유통 다각화에 착수해 볼륨과 이익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상설을 합쳐 지난해 총 575억원의 매출을 낸 데 이어 올해는 이보다 약 11% 늘어난 640억원을 목표로 책정했다.
정상 유통에서는 오리진과 차별화된 상품을 강화하면서 상설 등 2차 유통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2014년 1월 2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