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홀딩스, 모바일BIZ 강화
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가 올해 모바일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이 기업은 작년 말 온라인사업부를 신설하고 전체 예산의 60~70%를 이 모바일과 온라인 사업부문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 기업이 전개하는 「블랙마틴싯봉」과 「최경주골프」의 모바일 웹 버전을 서비스를 실시하고 콘텐츠 제공을 비롯해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한다.
특히 이 기업은 2011년 프랑스패션브랜드 「마틴싯봉」을 인수한 이후 2012년 5월에 런칭하며 압구정 로데오 직영점을 비롯해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하며 온라인 유통채널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 현재 11개 온라인 채널을 운영 중인 이 브랜드는 작년 각 채널 별 월 2억~4억원억원을 기록했다. 「최경주골프」는 홈쇼핑&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10년 10월 런칭 첫해에 80억원, 2011년 200억원 2012년 40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일궜다. 올해 두 브랜드는 750억원 매출 목표를 세웠다.
김대환 대표는 “흐르는 물을 막을 수 없다. 유통 환경이 바뀌고 소비자의 동선이 바뀌는데, 그 흐름을 빨리 타는 방법이 온라인을 넘어 올해는 모바일이다. 이미 슈페리어홀딩스는 「블랙마틴싯봉」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무한한 시장을 확신했다”라며 “오늘날 소비자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행동을 할 때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 당연하면서도 무서운 사실이다”라고 설명했다.
함민정 기자 , sky08@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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