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로즈’ 올 목표 1천억

한국패션협회 2014-01-10 00:00 조회수 아이콘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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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올 목표 1천억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올해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를 1천억대 브랜드로 육성한다.

지난해 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와일드로즈’는 런칭 5년차를 맞아 제품, 유통, 마케팅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키로 하고 전년대비 2배 가량 신장한 매출 목표를 수립해 놓고 있다.

제품은 여성 전문 브랜드라는 차별화에 주안점을 둔다. 최근 업계에 핫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강화하고 매 시즌별로 전략 상품을 개발해 매장에 공급한다.

또 남성 라인인 ‘와일드로버’도 볼륨화해 전체 20%의 상품 비중을 30%까지 늘린다. 여기에 등산화 전문 업체인 트렉스타와 공동 개발한 신발 라인도 강화하는 등 제품 전반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유통은 현재 104개 매장을 연내로 140개까지 확대한다. 비효율 매장 철수와 신규 오픈을 병행하고 30평 이상의 중 대형 매장 오픈에 집중한다.

캠핑 용품 전문 브랜드인 ‘콜맨’과의 코웍도 진행해 연내 20여개의 코웍 매장을 운영하는 등 대리점 활성화 전략도 펼친다.

이 회사의 유지호 이사는 “올해 아웃도어 시장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에 따라 시장 장악력을 키우기 위해 물량을 2배 가량 늘리면서 볼륨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년 1월 10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