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트렌드, 'NBA'로 글로벌을
MK트렌드(공동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한국과 중국 전역에 관한 의류 제조 및 판권을 확보한 「NBA」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선 중국 시장은 올해 베이징과 상하이 중심으로 「NBA」 매장을 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첫 매장은 오는 5월로 예정돼 있다. 이어 홍콩과 마카오 지역으로 매장을 늘려나갈 플랜이다. 이 회사는 이번 「NBA」 중국 시장 공략을 계기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앤듀」와 「버커루」의 영업활동도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뿐만 아니라 필리핀 진출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테일스페셜리스트'라는 현지 기업이 현재 MK트렌드를 방문해 「NBA」 주요 매장을 둘러 보며 시장조사 중에 있는 가운데 조만간 독점 수입 전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 회사 역시 「NBA」뿐만 아니라 MK트렌드가 보유한 「TBJ」「버커루」「앤듀」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파트너십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NBA」 국내 매장은 55개가 가동 중인 가운데 이번 MD개편에 5개가 추가돼 총 60개로 이번 S/S시즌 영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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